-
조회 수: 5077, 2013-07-17 10:28:45(2013-07-16)
-
오늘 예배 후 공동식사.
한 자매님이 교우들에게맛있는 점심을 먹이고 싶다고...덕분에 그 자매가 속한 셀 식구들이 기쁨 가운데
온통 땀에 적도록 수고하셔서
200인분의 잡채덮밥을 만들어 잔치상이 되었다.
매 주일, 은혜로운 예배와 밥상공동체를 위해
수고하는 교우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주일을 마감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일을 위해 애쓰시는 손길들~
남선교회 성당청소.
성가대 찬양팀 연습.
유치부, 어와나, 학생회, 청년회 등 교회학교 교사들.
여선교회 공동식사 준비와 설거지.
안내영접팀.
차랑봉사자들.
전례복사단.
전도사님들의 주일준비잡무들(이것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집전설교하는 사제들도...
▷사진은 공동식사 풍경더 보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4 | 청지기 | 4312 | 2020-04-20 | |
333 | 청지기 | 4313 | 2013-09-23 | |
332 | 니니안 | 4314 | 2015-05-07 | |
331 | 김장환 | 4318 | 2003-05-19 | |
330 | 청지기 | 4325 | 2013-11-07 | |
329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329 | 2015-05-06 |
328 | 김장환엘리야 | 4335 | 2013-09-14 | |
327 | 공양순 | 4340 | 2003-05-12 | |
326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342 | 2006-05-15 |
325 | 청지기 | 4349 | 2019-08-11 | |
324 | 청지기 | 4356 | 2019-03-17 | |
323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365 | 2016-01-22 |
322 | 김장환엘리야 | 4371 | 2014-03-21 | |
321 | 희년함께 | 4372 | 2014-08-26 | |
320 | 청지기 | 4375 | 2003-04-08 | |
319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4375 | 2014-04-21 |
318 | 청지기 | 4375 | 2019-02-11 | |
317 | 청지기 | 4378 | 2019-02-24 | |
316 | 청지기 | 4378 | 2019-03-24 | |
315 | 청지기 | 4384 | 2020-02-09 |
게다가 먹고 싶은 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옆사람 그릇을 힐끗거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