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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371, 2010-02-24 23:34:19(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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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현정 친구가 지난 주일에 친구 3명과 1명의 친구동생을 데리고 와서 주일 학교에
큰 기쁨을 주었어요. 이나윤(4학년), 김별(4학년), 양선아(4학년), 이성준(3학년)
어린이들 환영하고 함께 하게되어서 넘 기뻐요. 주님은 더 기뻐하실거예요.^^
'복의 근원, 복의 통로'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한 자녀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요즈음 주일 학교에 새로 온 8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많이 많이 기도해 주세요. 또 3월에 어와나 개학합니다. 교사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
하며 섬기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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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있습니다. 열심으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