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59, 2010-01-24 14:15:09(2010-01-24)
-
오늘 주일 예배를 (지난 주 달란트 잔치에 함께 해 주었던) 지현정 3학년 어린이가(동생 수현이와 함께) 함께 드렸어요.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다른 한 친구도 오려다 사정있어 못 왔다네요. 영희샘, 정말 감사해요. 낯설지 않게 아이들 잘 연결해 주심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주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새로운 친구에게 사랑과 친절로 대해 줄거죠?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 |
알립니다.
+1
| 하인선 | 8865 | 2003-03-12 |
15 | 김다현 | 11541 | 2003-03-12 | |
14 |
진짜..
+2
| 김다현 | 10807 | 2003-03-12 |
13 |
안녕....
+2
| 강형석 | 9478 | 2003-03-11 |
12 |
위대한 하느님
+4
| 이영순 | 8129 | 2003-03-10 |
11 |
학교 재밌어요^0^
+2
| 이영순 | 9066 | 2003-03-10 |
10 |
오늘의 일기
+3
| 이영순 | 11058 | 2003-03-09 |
9 |
경한이애요
+1
| 이경한 | 10314 | 2003-03-09 |
8 | 김다현 | 10019 | 2003-03-09 | |
7 |
회원가입
+2
| 박진혁 | 9652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