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67, 2010-01-24 14:15:09(2010-01-24)
-
오늘 주일 예배를 (지난 주 달란트 잔치에 함께 해 주었던) 지현정 3학년 어린이가(동생 수현이와 함께) 함께 드렸어요.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다른 한 친구도 오려다 사정있어 못 왔다네요. 영희샘, 정말 감사해요. 낯설지 않게 아이들 잘 연결해 주심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주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새로운 친구에게 사랑과 친절로 대해 줄거죠?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6 | 당근벚꽃 | 5292 | 2003-07-10 | |
155 | 당근벚꽃 | 8911 | 2003-07-05 | |
154 | ㄷㅏㅎㅕㄴㅣ | 7428 | 2003-07-01 | |
153 | 하모니카 | 6517 | 2003-07-01 | |
152 | 당근벚꽃 | 6284 | 2003-07-01 | |
151 | 당근벚꽃 | 6580 | 2003-07-01 | |
150 | 김종찬 | 6121 | 2003-06-30 | |
149 | 하인선 | 6513 | 2003-06-27 | |
148 | 당근벚꽃 | 5661 | 2003-06-24 | |
147 |
동생의 얼굴
+6
![]() | 당근벚꽃 | 6448 | 200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