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28, 2010-01-24 14:15:09(2010-01-24)
-
오늘 주일 예배를 (지난 주 달란트 잔치에 함께 해 주었던) 지현정 3학년 어린이가(동생 수현이와 함께) 함께 드렸어요.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다른 한 친구도 오려다 사정있어 못 왔다네요. 영희샘, 정말 감사해요. 낯설지 않게 아이들 잘 연결해 주심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주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새로운 친구에게 사랑과 친절로 대해 줄거죠?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6 |
아이고 나는 안 열리네
+1
| 이우영 | 5164 | 2009-12-08 |
65 | 서미애 | 8891 | 2009-12-10 | |
64 | 서미애 | 6574 | 2009-12-13 | |
63 | 서미애 | 6880 | 2009-12-18 | |
62 | 양신부 | 5584 | 2009-12-26 | |
61 | 서미애 | 5663 | 2009-12-31 | |
60 | 양신부 | 6093 | 2010-01-02 | |
59 | 이우영 | 5453 | 2010-01-02 | |
58 |
호칭에 대하여...
+1
| ♬♪강인구 | 5199 | 2010-01-05 |
57 |
어와나 행사 방학...
+1
| 서미애 | 6519 | 2010-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