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119, 2010-01-24 14:15:09(2010-01-24)
-
오늘 주일 예배를 (지난 주 달란트 잔치에 함께 해 주었던) 지현정 3학년 어린이가(동생 수현이와 함께) 함께 드렸어요.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다른 한 친구도 오려다 사정있어 못 왔다네요. 영희샘, 정말 감사해요. 낯설지 않게 아이들 잘 연결해 주심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주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새로운 친구에게 사랑과 친절로 대해 줄거죠?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6 |
개그
+1
| 이윤영 | 9571 | 2003-03-03 |
475 |
윤영이랑경한이
+3
| 이경한 | 9130 | 2003-03-03 |
474 |
나 다현이
+1
| 김다현 | 10127 | 2003-03-04 |
473 |
나 영순이
+2
| 이영순 | 9934 | 2003-03-04 |
472 |
[re] 나 영순이
+1
| 마르코 | 10224 | 2003-03-04 |
471 |
홈페이지에서의 유빌라떼
+1
| 하인선 | 9963 | 2003-03-07 |
470 |
회원가입
+2
| 박진혁 | 9532 | 2003-03-07 |
469 | 김다현 | 9935 | 2003-03-09 | |
468 |
경한이애요
+1
| 이경한 | 10112 | 2003-03-09 |
467 |
오늘의 일기
+3
| 이영순 | 10942 | 200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