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139, 2010-01-24 14:15:09(2010-01-24)
-
오늘 주일 예배를 (지난 주 달란트 잔치에 함께 해 주었던) 지현정 3학년 어린이가(동생 수현이와 함께) 함께 드렸어요.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다른 한 친구도 오려다 사정있어 못 왔다네요. 영희샘, 정말 감사해요. 낯설지 않게 아이들 잘 연결해 주심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주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새로운 친구에게 사랑과 친절로 대해 줄거죠?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26 | 조원혁? | 6644 | 2003-04-06 | |
425 |
오학년 화이팅...??
+1
| 임 쌤 | 7174 | 2003-04-08 |
424 | 오찬화 | 6403 | 2003-04-08 | |
423 |
선물이야
+1
| 향 | 6181 | 2003-04-08 |
422 | 향 | 6574 | 2003-04-09 | |
421 |
오늘의 일기
+1
| 이영순 | 5344 | 2003-04-09 |
420 | -win①- | 7508 | 2003-04-10 | |
419 |
히히히...^^
+1
| 임 쌤 | 6954 | 2003-04-10 |
418 | 향 | 7321 | 2003-04-11 | |
417 |
방가~~방가~~
+1
| 김유정 | 4898 | 200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