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81, 2010-01-24 14:15:09(2010-01-24)
-
오늘 주일 예배를 (지난 주 달란트 잔치에 함께 해 주었던) 지현정 3학년 어린이가(동생 수현이와 함께) 함께 드렸어요.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다른 한 친구도 오려다 사정있어 못 왔다네요. 영희샘, 정말 감사해요. 낯설지 않게 아이들 잘 연결해 주심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주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새로운 친구에게 사랑과 친절로 대해 줄거죠?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6 | 은과금 | 6529 | 2003-08-05 | |
305 |
여러분께 알립니다!!
+3
| 빨간당근벚꽃 | 6961 | 2003-08-06 |
304 |
주일학교 여러분!
+1
| 김장환 | 6341 | 2003-08-06 |
303 | 福바더;; | 6514 | 2003-08-10 | |
302 |
안녕하세요?
+1
| 빨간당근벚꽃 | 5795 | 2003-08-10 |
301 | 해바라기 | 7131 | 2003-08-11 | |
300 | 강형석 | 6601 | 2003-08-11 | |
299 |
우리말은 재미가 있다.
+1
| 강형석 | 6466 | 2003-08-11 |
298 | -ⓔⓤⓝⓗⓨⓔ | 5439 | 2003-08-12 | |
297 | -ⓔⓤⓝⓗⓨⓔ | 9007 | 2003-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