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78, 2010-01-24 14:15:09(2010-01-24)
-
오늘 주일 예배를 (지난 주 달란트 잔치에 함께 해 주었던) 지현정 3학년 어린이가(동생 수현이와 함께) 함께 드렸어요.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다른 한 친구도 오려다 사정있어 못 왔다네요. 영희샘, 정말 감사해요. 낯설지 않게 아이들 잘 연결해 주심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주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새로운 친구에게 사랑과 친절로 대해 줄거죠?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6 | 이요한(종) | 7033 | 2007-03-02 | |
335 | 이요한(종) | 7367 | 2007-03-02 | |
334 | 이요한(종) | 7279 | 2007-02-03 | |
333 | 이요한(종) | 7357 | 2007-01-30 | |
332 | 이요한(종) | 7318 | 2007-01-30 | |
331 | 이요한(종) | 7433 | 2007-01-30 | |
330 | 이요한(종) | 6848 | 2007-01-30 | |
329 | ┌밀알┐&┌열매┐ | 7134 | 2007-01-17 | |
328 | ┌밀알┐&┌열매┐ | 7744 | 2007-01-17 | |
327 | ┌밀알┐&┌열매┐ | 7297 | 2006-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