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133, 2010-01-24 14:15:09(2010-01-24)
-
오늘 주일 예배를 (지난 주 달란트 잔치에 함께 해 주었던) 지현정 3학년 어린이가(동생 수현이와 함께) 함께 드렸어요.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다른 한 친구도 오려다 사정있어 못 왔다네요. 영희샘, 정말 감사해요. 낯설지 않게 아이들 잘 연결해 주심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주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새로운 친구에게 사랑과 친절로 대해 줄거죠?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6 | 이병준 | 7212 | 2008-04-26 | |
345 | 김장환 엘리야 | 7422 | 2008-03-13 | |
344 | 리도스 | 7509 | 2008-03-03 | |
343 |
섬기시는 분께...
+2
| 강인구 ^o^ | 5129 | 2008-02-26 |
342 | 손진욱 | 7328 | 2008-02-25 | |
341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2
| 리도스 | 8535 | 2008-02-22 |
340 | 양신부 | 5643 | 2009-09-12 | |
339 | 이종림 | 13896 | 2009-09-08 | |
338 | 이종림 | 6311 | 2009-09-08 | |
337 | 양신부 | 5976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