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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713, 2009-12-26 21:39:51(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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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역할조정이 되었습니다.
학생회 교사로 있던 구본민 선생님이
어와나 주일학교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 아시다시피 찬양인도를 잘하시고
- 신학생이니 설교도 할수 있고
- 젊은 20대이니까 아이들과 신나게 게임도 잘할것입니다.
- 또한 행정적인 부분도 잘하십니다
구체적인 부분은
어와나 교사회의 시간에 함께 만나서
어와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역할을 분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완전히 빠지는 것은 아니고
점심식사후 교사모임에 가능하면 자주 참석하고
기타등등
어와나에서 도움요청이 들어오면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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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2009.12.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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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림
2009.12.28 11:04
본민 전도사님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벌써 2009년의 끝자락이네요...
어와나도 어느새 새로운 한해를 맞게 되네요...
방학 , 워크샵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계획과 ....
암무튼 든든합니다. 본민 전도사님을 통하여 어와나
주일학교에 역사할 주님의 일들에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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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2009.12.29 16:53
축하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전도사가 아닙니다.
전도사 직분이 신품은 아니지만 교단에서 성직의 전 단계로 공식적인 직분이므로 호칭에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간사>정도가 적당할 듯 보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신대원(신학대학원)의 학기가 3년으로 늘어 나고 전도사 직분이
폐지된다는 설도 있습니다..
어와나 주일학교~ 아자!! ^^ -
양신부
2009.12.31 11:54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명칭
신학생 : 신학대학원 성직자과정 재학생
전도사 : 신학대학원 성직자과정 졸업후 교구 발령
저의 경우는
신학생 시절에.. '선생님'으로 불렸습니다만
교회마다 다르더군요
전도사, 신학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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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민 선생님(or전도사님!) 앞으로 함께 하시게 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겠어요. 형아선생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