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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614, 2009-10-16 23:13:06(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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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1 - 백인숙, 강형미 섬김- 서미영, 이금순, 조복준, 이미숙, 배재경, 정춘혜, 김기순
여성2 - 김용란, 윤정신 섬김- 박 미, 공미영, 박광애, 이희숙, 박명숙, 방은경, 임수현
여성3 - 김영희, 김영순 섬김- 양은실,장희숙, 유치복, 문현주, 황지영, 임인숙, 성기복
여성5 - 박의숙, 공양순 섬김- 이동숙, 신의숙, 박보경, 서미애, 신춘희, 조숙영
여성 4는 어와나 간사 없어서 올리지 않습니다. 신부님께서 공동 식사등등을 배려하셔서
다시 확정하신 결과입니다.
- 어와나는 사역 소그룹으로 셀모임과는 관련이 없고 필요시 정해서 모이면 된다고 하십니다.
제 개인 소견으로는 월 1회 어와나 주일 학교를 위한 기도모임이 필요하지 않을 까 합니다. 간사님들께서는 의견이 어떠신지 기도해 보시고, 생각해 보셔서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의견 나누었으면 해요.
교사 회의 때 의견을 내놓을 까 했는 데 깊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 올립니다. 우리 주일에 기쁜 만남 함께 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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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벚꽃 | 6156 | 2003-06-24 |
자매님, 제가 아는 사역셀의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사역을 중심으로 셀을 편성한 이유 중의 하나가 매주 사역을 위해 모이는데 또 다른 시간을 내어 다른 편성으로 모이는 것이 교회의 사역이나 성장 동력에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 아래 사역셀로 묶어 사역을 위한 준비 모임이 있는 그 시간에 사역을 위한 준비만이 아니라 이제 교회 전체가 하나로 통일되어 신부님으로 부터 리더에게 전해지는 셀 모임 진행 내용을 추가로 더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교사회의 시간을 조정하거나 약간의 시간을 더하여 셀모임이 있는 교사회의가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