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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323, 2008-12-29 10:12:26(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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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졸업식이 있습니다.
어와나 시작한지 1년 여러 시행 착오는 처음시작하는 것이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감사드리는 것은 간사님들의 수고와 사랑의 섬김은 변함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또 사랑의 수고와 섬김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있는 졸업식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들 참여 하시기 바래요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9-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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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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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낙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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