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871, 2008-11-04 18:50:14(2008-11-04)
-
엊그제 추수감사주일, 너무 즐겁고 좋았습니다.
이삭형제님 이하 섬김이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둘째 아이가 '어른들이랑 함께 하니까 너무 재밌고 좋았다'고 하네요.
듣기에 자동차대회도 있다던데,
내년 5월 가정의 달 행사로 준비해서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어와나 운동회도 가끔~!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9-14 14:38)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6 | 서미애 | 6833 | 2009-12-18 | |
395 | 서미애 | 6554 | 2009-12-13 | |
394 | 서미애 | 8877 | 2009-12-10 | |
393 |
아이고 나는 안 열리네
+1
| 이우영 | 5146 | 2009-12-08 |
392 | ┌☞이영순☜┘ | 6836 | 2006-02-12 | |
391 | ┌☞이영순☜┘ | 6347 | 2006-02-09 | |
390 | ☆영순 | 6437 | 2004-08-11 | |
389 | -━℡망고-♬ | 6269 | 2003-09-20 | |
388 | 빨간당근벚꽃 | 8090 | 2003-07-22 | |
387 |
마라톤 성경쓰긴
+1
| 빨간당근벚꽃 | 6454 | 200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