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551, 2008-03-03 21:24:37(2008-03-03)
-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제 시작된 어와나이지만
하느님께서는 오래전에 계획하시고 하느님때에
시작하게 하신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섬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아니 대한 성공회에서 주일학교 수자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지금 어린이를 위한 어와나 프로그램은 꼭 필요하며 하느님께서 하셨습니다.
아마 우리교회 주일학교 수가 대한 성공회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규모인데
이렇다면 10년후 교회에서 아이들을 찾아보기란 현재 시골에서 아이들을 찾기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기대하고 기도하는 것은 장년 수보다 어린이가 더 많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장년의 수가 감소되어서도 않되겠죠
수고하신 애쓰신 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9-14 14:38)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6 | 이우영 | 7990 | 2011-02-10 | |
455 |
2월 예배 일정
+2
| 김장환 엘리야 | 7601 | 2011-01-22 |
454 | 서미애 | 9233 | 2010-12-27 | |
453 | 서미애 | 6726 | 2010-10-15 | |
452 |
나는 특별해요
+2
| 이종림 | 5401 | 2010-10-02 |
451 | 서미애 | 10329 | 2010-08-13 | |
450 | 서미애 | 7030 | 2010-08-11 | |
449 | 서미애 | 5202 | 2010-06-29 | |
448 |
감사드립니다!
+3
| 서미애 | 5240 | 2010-06-19 |
447 | 이종림 | 5502 | 201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