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599, 2008-03-03 21:24:37(2008-03-03)
-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제 시작된 어와나이지만
하느님께서는 오래전에 계획하시고 하느님때에
시작하게 하신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섬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아니 대한 성공회에서 주일학교 수자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지금 어린이를 위한 어와나 프로그램은 꼭 필요하며 하느님께서 하셨습니다.
아마 우리교회 주일학교 수가 대한 성공회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규모인데
이렇다면 10년후 교회에서 아이들을 찾아보기란 현재 시골에서 아이들을 찾기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기대하고 기도하는 것은 장년 수보다 어린이가 더 많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장년의 수가 감소되어서도 않되겠죠
수고하신 애쓰신 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9-14 14:38)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6 |
위대한 하느님
+4
| 이영순 | 8169 | 2003-03-10 |
435 | 서미애 | 6793 | 2010-10-15 | |
434 |
나는 특별해요
+2
| 이종림 | 5481 | 2010-10-02 |
433 | 서미애 | 10393 | 2010-08-13 | |
432 | 서미애 | 7052 | 2010-08-11 | |
431 | 서미애 | 5248 | 2010-06-29 | |
430 |
감사드립니다!
+3
| 서미애 | 5291 | 2010-06-19 |
429 | 이종림 | 5556 | 2010-06-13 | |
428 | 청지기 | 5561 | 2010-06-04 | |
427 | 청지기 | 5694 | 201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