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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675, 2006-02-04 18:17:32(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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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어와 봤는데 아무도 들어온 흔적이 없고.
오늘 드디어 영순이의 글을 봤다..
와우 반가워
다른 아이들의 글도 많이 보고싶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것만으론 부족한데..
영순아 너의 활약을 다시 한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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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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