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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657, 2006-01-29 08:06:18(200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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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을 2번 쓰네요..
헤헤 ^^;
요즘에 저만 오는 것 같은 느낌이(워낙 전에도 안 왔지만-_-)
흑흑 저만 오니까 좀 심심한 느낌이 드네요...
우리 유빌라떼 요모조모에 저만 오는 느낌이에요.
아 오늘은 일요일이니 다은이에게 한마디해야겠네요.
이렇게 말이죠.
"다은아, 너도 제발 '글' 좀 써라 예!!"
그러면 오늘도 여기 까지 ~~
저번에는 바이바이 라고 썼었지만 이번에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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