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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큐티 말씀
  • 오늘의 큐티 말씀 기대하시람 빰빰빰 빠라빰빰빰빰!!!!
    주목해주세요. 간단히 설명 합니다.
    이곳을 다시 주목하시라!!!!!
    ☞리스트라라는 나라에 태어나서 면서
    한번도 걷지 못한 앉은뱅이 가 있었습니다.
    그 앉은뱅이는 바울로의 설교를 듣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바울로가 앉은뱅이를 보더니
    몸이 성해질만큼 믿음있다는것을 알곤
    말했습니다."일어나 똑바로 서보시오."그랬더니 갑자기
    앉은뱅이가 일어섰습니다.
    그때 있던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저건 사람모양으로 온 신이당!!!"
    하고 말했습니다. 바르나바와 바울은 옷을 찢으며
    사람들 사이로 왔습니다.
    "여러분 이게 무슨 짓입니까? 우리도 여러분솨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여 여러분이 이런 헛된
    우상을 버리고 살아께신 하느님꼐 돌아가시라고 따름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두사도는 이렇게 말하면서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도록 겨우 말렸습니다.☜
    잘들으셨나요? 이것은 사도행전 14장 8절에서 20절 까지에 말씀을
    간추려서 한것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제우스 신 헤르메스신이 나오는
    그리스 로마 신화이야기가 있었나요?
    좀 설명해주세요.
    답을 말해주세요.

댓글 1

  • 강형석

    2004.11.22 12:43

    당시에는 '판테온'이라는 신정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식으로는 만신전으로 불리는 곳인대.
    여거가지 신들을 가져댜 놓은 곳이지요.
    그 곳의 사재들은 날마다 기일에 맞추어서 재사를 드렸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한두명이 이니지요.
    그 신화들을 읽고 있으면 무슨 연극을 보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사도 바울과 바르나바가 갔던 그리스 지방은 그런 많은 신들을 섬기었답니다. 당시에도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었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원래는 그리스 신화 자체만 존재하였는대...
    로마가 그리스 신화를 받아 들이면서 로마의 신인 로물로스와 짬뽕을 만들어 버렸죠. 로물로스는 늑대의 젖을 먹으며 자란 로마의 창시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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