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79, 2004-08-02 18:21:20(2004-08-02)
-
요즘 저는 성경책을 읽고 있어요.
그런데요 제가 몰랐던 내용도 많이나오는데요.
지금 제가 제일 창세기에서 생각나는거요
뱀이 화아(잘 모르겠슴)에게 "하느님이 저 선과 악에 나무를 못먹게
하냐면....."이 제일 생각나네요.
아지금요 아직 창세기 인데요. 내일은
이삭이야기에요.
그리고 성경책은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나봐요.
제가 지금까지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는 요즘 성경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잘 할려고 노력,
마음을 넓일려고 노력해요.
근데 왜 성경책은 왜 하필 자세하게 않나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이러해요.
생각좀 많이 하라고 ,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답변해주세요, 많이...
저는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궁금해 한답니다.
저는 이제 가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6 | 강형석 | 6459 | 2004-03-02 | |
235 | 福바더;; | 6451 | 2003-08-10 | |
234 | ☆영순 | 6431 | 2004-08-11 | |
233 |
우리말은 재미가 있다.
+1
| 강형석 | 6428 | 2003-08-11 |
232 | 강형석 | 6418 | 2003-04-05 | |
231 | 강형석 | 6409 | 2003-03-30 | |
230 | ┌☞이영순☜┘ | 6405 | 2006-02-09 | |
229 |
우리집 퀴즈
+7
| -━℡망고-♬ | 6399 | 2003-09-20 |
228 | 하모니카 | 6396 | 2003-07-01 | |
227 | 이종림 | 6390 | 2009-09-08 | |
226 | 딸긔-a | 6377 | 2004-08-01 | |
225 | 은과금 | 6375 | 2003-08-02 | |
224 | 강형석 | 6373 | 2004-05-17 | |
223 | 은과금 | 6372 | 2003-06-21 | |
222 | ⓚ-ⓣ-ⓜ-ⓖ | 6353 | 2003-06-18 | |
221 | ⓙⓔⓞⓝⓖ-ⓗⓐ | 6352 | 2003-03-26 | |
220 | 엽기girl | 6351 | 2003-11-21 | |
219 | 하인선 | 6351 | 2003-06-27 | |
218 | 당근벚꽃 | 6340 | 2003-07-01 | |
217 |
落낙서 했어요!!!
+2
| 이영순 | 6325 | 2003-04-17 |
영순이의 지혜가 날로 성장하는 것같내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