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43, 2004-08-02 18:21:20(2004-08-02)
-
요즘 저는 성경책을 읽고 있어요.
그런데요 제가 몰랐던 내용도 많이나오는데요.
지금 제가 제일 창세기에서 생각나는거요
뱀이 화아(잘 모르겠슴)에게 "하느님이 저 선과 악에 나무를 못먹게
하냐면....."이 제일 생각나네요.
아지금요 아직 창세기 인데요. 내일은
이삭이야기에요.
그리고 성경책은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나봐요.
제가 지금까지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는 요즘 성경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잘 할려고 노력,
마음을 넓일려고 노력해요.
근데 왜 성경책은 왜 하필 자세하게 않나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이러해요.
생각좀 많이 하라고 ,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답변해주세요, 많이...
저는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궁금해 한답니다.
저는 이제 가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6 | 서미애 | 6207 | 2009-11-06 | |
295 | 이영순 | 6212 | 2003-05-02 | |
294 |
^-^오늘도 학교;;
+1
| ⓙⓔⓞⓝⓖ-ⓗⓐ | 6213 | 2003-09-19 |
293 |
원혁이에요.
+7
| 조원혁 | 6220 | 2003-09-15 |
292 |
동생의 얼굴
+6
| 당근벚꽃 | 6222 | 2003-06-24 |
291 | 해바라기 | 6222 | 2003-05-24 | |
290 | ♡┏마조리카세이렌스 | 6224 | 2006-07-24 | |
289 | ☆영순 | 6228 | 2004-03-17 | |
288 | 이영순 | 6233 | 2003-04-02 | |
287 |
너무나 궁금해요.
+3
| 이영순 | 6235 | 2003-06-08 |
286 | I ♡ U | 6235 | 2003-11-12 | |
285 | 조원혁 | 6236 | 2004-03-20 | |
284 | 은과금 | 6240 | 2004-02-05 | |
283 | 서미애 | 6245 | 2009-10-19 | |
282 | 조원혁 | 6247 | 2004-06-13 | |
281 |
이제 중학교ㄱㅏ 되어서
+1
| 은과금 | 6251 | 2004-01-12 |
280 | 정체를밝혀랏‰┓ | 6255 | 2004-03-16 | |
279 | 빨간당근벚꽃 | 6256 | 2003-07-22 | |
278 |
엽기버스 운전기사
+2
| ⓙⓔⓞⓝⓖ-ⓗⓐ | 6258 | 2003-05-30 |
277 | 늑 우 게☆①% | 6258 | 2003-08-18 |
영순이의 지혜가 날로 성장하는 것같내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