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363, 2004-08-01 21:53:21(2004-08-01)
-
1학년선생님왈 - 말 안듣는 사람은 유치원을 보낼거예요!
2학년선생님왈 - 이제 1학년 동생들이 생겼으니까 의젓하게 행동하세요.
3학년선생님왈 - 내년이면 고학년이예요.
4학년선생님왈 - 고학년이 한 단계 남았어요!
5학년선생님왈 - 고학년이 되었다! (이때부터 반말쓰기 시작)
6학년선생님왈 - 내년이면 중학생이야! 지금 공부안하면 중학교때는 못해!
중1선생님왈 - 너희들이 초등학생이야?
중2선생님왈 - 지금 공부안하면 3학년때는 피눈물을 흘린다.
중3선생님왈 - 좋은 고등학교 가야지!
고1선생님왈 - 너희들은 더이상 중학생이 아니다.
고2선생님왈 - 지금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
고3선생님왈 - 너희들은 이제 고3이야!
대1교수님왈 - 대학생이 다 노는것만은 아니다.
대4교수님왈 - 어떻게든 취업은 해야될 거 아니야!
이런... 공감대 100% -_-;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6 | 양신부 | 5950 | 2009-06-20 | |
335 | 양신부 | 7038 | 2009-06-20 | |
334 |
주일학교 교사모임
+1
| 양부제 | 6672 | 2009-04-24 |
333 | 양부제 | 8917 | 2009-04-03 | |
332 | 양승우 | 10704 | 2009-03-24 | |
331 | 양승우 | 5338 | 2009-03-24 | |
330 | 청지기 | 11626 | 2009-03-13 | |
329 |
주일학교 첫 교사모임
+1
| 양승우 | 7065 | 2009-03-10 |
328 | 김장환 엘리야 | 5822 | 2009-03-09 | |
327 | 김장환 엘리야 | 6881 | 2008-05-23 |
그런데 어떻게 그걸 혹시 20살이 넘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