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209, 2004-05-30 21:07:10(2004-05-30)
-
오랬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
늘 궁금해서 들르곤했는데
오늘 너희들의 찬양하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선생님일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낭낭한 목소리.
화이팅.성가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아니 이미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 되어있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 | 김장환 엘리야 | 7054 | 2008-05-23 | |
355 | 이병준 | 7457 | 2008-04-26 | |
354 |
두 가지 사항!
+1
| 김장환 엘리야 | 8025 | 2008-04-05 |
353 | 김장환 엘리야 | 7742 | 2008-03-13 | |
352 | 리도스 | 7692 | 2008-03-03 | |
351 |
섬기시는 분께...
+2
| 강인구 ^o^ | 5469 | 2008-02-26 |
350 | 손진욱 | 7630 | 2008-02-25 | |
349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2
| 리도스 | 8721 | 2008-02-22 |
348 | 이요한(종) | 7251 | 2007-09-30 | |
347 | 이요한(종) | 6209 | 2007-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