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45, 2004-05-30 21:07:10(2004-05-30)
-
오랬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
늘 궁금해서 들르곤했는데
오늘 너희들의 찬양하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선생님일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낭낭한 목소리.
화이팅.성가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아니 이미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 되어있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6 | 양신부 | 7261 | 2009-06-20 | |
105 | 양신부 | 6143 | 2009-06-20 | |
104 | 양신부 | 6220 | 2009-07-02 | |
103 | 이종림 | 6560 | 2009-09-08 | |
102 | 이종림 | 14196 | 2009-09-08 | |
101 | 양신부 | 6011 | 2009-09-12 | |
100 | 박에스더 | 7608 | 2009-09-26 | |
99 | 양신부 | 5766 | 2009-09-26 | |
98 | 서미애 | 10274 | 2009-09-28 | |
97 | 서미애 | 6040 | 200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