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995, 2004-05-30 21:07:10(2004-05-30)
-
오랬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
늘 궁금해서 들르곤했는데
오늘 너희들의 찬양하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선생님일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낭낭한 목소리.
화이팅.성가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아니 이미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 되어있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26 | 조원혁? | 6784 | 2003-04-06 | |
425 |
오학년 화이팅...??
+1
| 임 쌤 | 7304 | 2003-04-08 |
424 | 오찬화 | 6584 | 2003-04-08 | |
423 |
선물이야
+1
| 향 | 6316 | 2003-04-08 |
422 | 향 | 6707 | 2003-04-09 | |
421 |
오늘의 일기
+1
| 이영순 | 5562 | 2003-04-09 |
420 | -win①- | 7646 | 2003-04-10 | |
419 |
히히히...^^
+1
| 임 쌤 | 7041 | 2003-04-10 |
418 | 향 | 7455 | 2003-04-11 | |
417 |
방가~~방가~~
+1
| 김유정 | 4998 | 200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