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948, 2004-05-30 21:07:10(2004-05-30)
-
오랬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
늘 궁금해서 들르곤했는데
오늘 너희들의 찬양하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선생님일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낭낭한 목소리.
화이팅.성가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아니 이미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 되어있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6 |
위대한 하느님
+4
| 이영순 | 8087 | 2003-03-10 |
435 | 서미애 | 6725 | 2010-10-15 | |
434 |
나는 특별해요
+2
| 이종림 | 5396 | 2010-10-02 |
433 | 서미애 | 10324 | 2010-08-13 | |
432 | 서미애 | 7022 | 2010-08-11 | |
431 | 서미애 | 5195 | 2010-06-29 | |
430 |
감사드립니다!
+3
| 서미애 | 5239 | 2010-06-19 |
429 | 이종림 | 5502 | 2010-06-13 | |
428 | 청지기 | 5501 | 2010-06-04 | |
427 | 청지기 | 5621 | 201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