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098, 2004-05-30 21:07:10(2004-05-30)
-
오랬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
늘 궁금해서 들르곤했는데
오늘 너희들의 찬양하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선생님일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낭낭한 목소리.
화이팅.성가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아니 이미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 되어있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6 | 강형석 | 5765 | 2003-06-02 | |
105 | 이영순 | 4043 | 2003-06-01 | |
104 | ⓙⓔⓞⓝⓖ-ⓗⓐ | 7246 | 2003-05-30 | |
103 | ⓙⓔⓞⓝⓖ-ⓗⓐ | 5275 | 2003-05-30 | |
102 |
엽기버스 운전기사
+2
| ⓙⓔⓞⓝⓖ-ⓗⓐ | 6366 | 2003-05-30 |
101 |
안녕 애들아....
+2
| 강형석 | 5293 | 2003-05-30 |
100 | 이윤영 | 6116 | 2003-05-29 | |
99 |
장난글 (누구게)
+6
| 은과금 | 5100 | 2003-05-27 |
98 |
낙서가 좋아요!!
+2
| 이영순 | 8539 | 2003-05-27 |
97 |
재미있는 이야기 ^^
+4
| 이영순 | 5635 | 200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