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11, 2004-05-30 21:07:10(2004-05-30)
-
오랬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
늘 궁금해서 들르곤했는데
오늘 너희들의 찬양하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선생님일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낭낭한 목소리.
화이팅.성가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아니 이미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 되어있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6 | 강형석 | 6599 | 2004-03-02 | |
235 | 만냔딸기우유주세욤^ | 7352 | 2004-02-20 | |
234 | 만냔쪼코우유주세욤^ | 6284 | 2004-02-20 | |
233 | 은과금 | 6365 | 2004-02-05 | |
232 |
누구일까요?
+4
![]() | 은과금 | 7802 | 2004-02-05 |
231 |
1달째...
+2
| 조원혁 | 6894 | 2004-02-01 |
230 | 은과금 | 6374 | 2004-01-29 | |
229 | _________ | 7504 | 2004-01-17 | |
228 | _________ | 6364 | 2004-01-17 | |
227 | _________ | 6088 | 200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