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872, 2004-05-30 21:07:10(2004-05-30)
-
오랬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
늘 궁금해서 들르곤했는데
오늘 너희들의 찬양하는 모습.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선생님일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낭낭한 목소리.
화이팅.성가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아니 이미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 되어있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6 | ☆★♡♥다은이 | 7950 | 2006-07-17 | |
295 | ☆★♡♥다은이 | 7346 | 2006-07-17 | |
294 | ☆★♡♥다은이 | 7429 | 2006-07-17 | |
293 | ☆★♡♥다은이 | 7915 | 2006-07-17 | |
292 |
^^
+2
| 『기도하는 영순이』 | 8251 | 2006-05-11 |
291 |
봄 소풍 안내
+1
| 하모니카 | 7245 | 2006-05-11 |
290 | 『영순이』 | 7241 | 2006-05-05 | |
289 | 『영순이』 | 9012 | 2006-05-04 | |
288 | 『영순이』 | 8127 | 2006-05-02 | |
287 |
안녕하세요??
+6
| 『영순이』 | 7641 | 200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