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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553, 2004-05-28 09:24:06(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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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다시 원혁이 입니다.
3일째 글이 없다ㅡㅡ;
..
허전하군.
거기는 말 통하니까 좋조.
여기는 지금 돌아가십니다.
땅 빠는중? 아니면 땅파는중?
기억이ㅡㅡ;
흐무르ㅡㅡ;
아무튼 저는 무지노력? 합니다.
이런......................
누가 생각하면 엄청 똑똑 한줄 알겠네...
띠엄쓰기? 뛰엄쓰기? 아니면 뭐지?
또다시 흐무르.아..
재미없다.
아무튼 많이 그립네요.....
언제가 보겠죠..
200?년 쯤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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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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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낙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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