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503, 2004-05-28 09:24:06(2004-05-28)
-
안녕하세요.
또 다시 원혁이 입니다.
3일째 글이 없다ㅡㅡ;
..
허전하군.
거기는 말 통하니까 좋조.
여기는 지금 돌아가십니다.
땅 빠는중? 아니면 땅파는중?
기억이ㅡㅡ;
흐무르ㅡㅡ;
아무튼 저는 무지노력? 합니다.
이런......................
누가 생각하면 엄청 똑똑 한줄 알겠네...
띠엄쓰기? 뛰엄쓰기? 아니면 뭐지?
또다시 흐무르.아..
재미없다.
아무튼 많이 그립네요.....
언제가 보겠죠..
200?년 쯤에..
안녕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6 | ☆★♡♥다은이 | 7988 | 2006-07-17 | |
295 | ☆★♡♥다은이 | 7369 | 2006-07-17 | |
294 | ☆★♡♥다은이 | 7443 | 2006-07-17 | |
293 | ☆★♡♥다은이 | 7935 | 2006-07-17 | |
292 |
^^
+2
| 『기도하는 영순이』 | 8286 | 2006-05-11 |
291 |
봄 소풍 안내
+1
| 하모니카 | 7318 | 2006-05-11 |
290 | 『영순이』 | 7326 | 2006-05-05 | |
289 | 『영순이』 | 9023 | 2006-05-04 | |
288 | 『영순이』 | 8151 | 2006-05-02 | |
287 |
안녕하세요??
+6
| 『영순이』 | 7684 | 200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