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38, 2004-05-08 21:13:53(2004-05-08)
-
내가 기억상식력을 걸려서 다 까 먹었어요 그 때 내 또레아이나 아니면 어른이 왔어요.
어떻게 하실껀가요?
1.무조건 말하는데로 따라간다.
2.나에 대해 알려달라고 한다음에 다 말한다음에 가자고 한다
3.모르는 사람이니 따라가지 않는다.
은행에 가서 강도를 만나서 모두들 다 강도가 하라는데로 했어요. 경찰이 왔는데, 경찰은
강도가 너무 쌔서 이기 지 못했어요. 어떻게 할레요?
1.살려달라고 무조건 빕니다.
2.강도가 말하는데로 따라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6 | 김장환 엘리야 | 8517 | 2005-07-27 | |
415 |
으앗 두근두근 ><
+1
| ┌☞이영순☜┘ | 8437 | 2006-02-09 |
414 |
낙서가 좋아요!!
+2
| 이영순 | 8431 | 2003-05-27 |
413 | 김장환 엘리야 | 8417 | 2007-03-15 | |
412 | 이요한(종) | 8411 | 2007-03-24 | |
411 | 임 쌤 | 8382 | 2003-04-04 | |
410 |
^^
+2
| 『기도하는 영순이』 | 8328 | 2006-05-11 |
409 | 이요한(종) | 8306 | 2007-04-21 | |
408 |
할룽????
+2
| 이수진 | 8284 | 2003-04-17 |
407 | @-@뱅뱅이 다은이 | 8278 | 2004-09-21 | |
406 | 조기호 | 8252 | 2004-09-05 | |
405 | 빨간당근벚꽃 | 8227 | 2003-07-22 | |
404 | 『영순이』 | 8196 | 2006-05-02 | |
403 | 노규금 | 8160 | 2008-12-12 | |
402 | ☞주목이영순!!!!!!!! | 8146 | 2004-11-19 | |
401 |
위대한 하느님
+4
| 이영순 | 8130 | 2003-03-10 |
400 | ┌☞이영순☜┘ | 8104 | 2006-01-29 | |
399 | ☆★♡♥다은이 | 8077 | 2006-07-17 | |
398 | 은과금 | 8058 | 2003-06-21 | |
397 | 이영순 | 8023 | 200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