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34, 2004-05-08 21:13:53(2004-05-08)
-
내가 기억상식력을 걸려서 다 까 먹었어요 그 때 내 또레아이나 아니면 어른이 왔어요.
어떻게 하실껀가요?
1.무조건 말하는데로 따라간다.
2.나에 대해 알려달라고 한다음에 다 말한다음에 가자고 한다
3.모르는 사람이니 따라가지 않는다.
은행에 가서 강도를 만나서 모두들 다 강도가 하라는데로 했어요. 경찰이 왔는데, 경찰은
강도가 너무 쌔서 이기 지 못했어요. 어떻게 할레요?
1.살려달라고 무조건 빕니다.
2.강도가 말하는데로 따라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 | 서미애 | 10004 | 2009-09-28 | |
35 |
나 영순이
+2
| 이영순 | 10015 | 2003-03-04 |
34 | 김다현 | 10017 | 2003-03-09 | |
33 |
홈페이지에서의 유빌라떼
+1
| 하인선 | 10034 | 2003-03-07 |
32 |
에페소서 퀴즈대회 안내
+1
| 하모니카 | 10128 | 2003-08-27 |
31 | 이종림 | 10211 | 2011-06-12 | |
30 |
나는야 나는야
+3
| 당근벚꽃 | 10213 | 2003-06-19 |
29 |
경한이애요
+1
| 이경한 | 10313 | 2003-03-09 |
28 |
나 다현이
+1
| 김다현 | 10348 | 2003-03-04 |
27 | 서미애 | 10361 | 2010-08-13 | |
26 |
[re] 나 영순이
+1
| 마르코 | 10389 | 2003-03-04 |
25 | 승유맘 | 10431 | 2013-06-02 | |
24 | 양승우 | 10735 | 2009-03-24 | |
23 |
진짜..
+2
| 김다현 | 10802 | 2003-03-12 |
22 | 장길상 | 10972 | 2015-07-31 | |
21 | 붕어빵 | 11010 | 2014-05-13 | |
20 |
오늘의 일기
+3
| 이영순 | 11040 | 2003-03-09 |
19 | 권준석 | 11319 | 2011-04-16 | |
18 | 붕어빵 | 11453 | 2014-05-07 | |
17 | 김다현 | 11539 | 200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