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하느님이 세상을 만들때
  • 조회 수: 6930, 2004-04-02 21:59:21(2004-04-02)
  • 하느님은 세상이 만들어 지기전에 한가지 계획이 있었습니다.
    첫쨋날.하느님은 빛과 어둠을 만드셨습니다.그래서 빛은 낮,어둠은 밤으로 만드셨습니다.
    둘쨋날.하느님이 커다란 공간을 만들으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셋쨋날하느님은 땅에 모래밭과 나무랑 꽃을 만드셨습니다.그리고 강과 바다도 만들었습니다.
    넷쨋날.하느님은 밤에는 별과 달님을 낮에는 햇님을 만드셨씁니다.
    다섯째날.하느님은 바다에다가 물고기를, 하늘엔 새들을 만드셨습니다.
    여섯쨋날.하느님은 동룸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일곱번쨋날은 하느님은 쉬셨습니다.
    아담은 하느님이 만드신 첫번째 사람이였습니다.
    하느님은 아담에게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일을 맡았습니다.
    아담은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워주는데 자기 혼자이니 심심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에게 말했습니다."하느님 저에게 짝을 주세요."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여자 하와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였습니다.
    (졸려가지고 다음에)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96 당근벚꽃 5635 2003-06-24
395 이종림 5635 2010-10-02
394 이영순 5654 2003-04-09
393 당근에빨간벚꽃싹 5672 2003-09-10
392 ⓙⓔⓞⓝⓖ-ⓗⓐ 5681 2003-09-26
391 은과금 5688 2003-06-03
390 mi-me-club 5710 2003-10-01
389 양신부 5726 2009-09-26
388 강형석 5735 2003-08-20
387 은과금 5739 2003-08-01
386 양신부 5741 2009-12-26
385 청지기 5748 2010-06-02
384 강형석 5765 2003-06-02
383 ☆영순 5771 2004-03-17
382 댜링BoA 5777 2004-01-17
381 서미애 5783 2009-10-16
380 은과금 5792 2003-08-24
379 이영순 5795 2003-04-18
378 강형석 5797 2003-08-20
377 빨간당근벚꽃 5836 2003-08-1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