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26, 2004-03-04 13:57:33(2004-03-04)
-
오랜만에 이곳에 들렸는데,
이곳에 오면 많은 아이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그런데 너무 글이 없다.
영순이의 글도 뜸하고 과거 활약이 많았던 우리의 보배들의 글이 없네
교사를 그만 두고 나니까 너희들의 떠들던 소리가 그립고 눔망울이 눈 앞에 선하다.
많은 소식 이곳에 남겨주웠으면
그래서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있는 느낌이었으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6 | 향 | 6035 | 2003-04-15 | |
415 |
^o^호호호
+1
| ┏多賢ⓔ川在┓ | 8643 | 2003-04-16 |
414 | 이영순 | 6967 | 2003-04-16 | |
413 | 하인선 | 6448 | 2003-04-17 | |
412 | 조원혁? | 5476 | 2003-04-17 | |
411 | 조원혁? | 5416 | 2003-04-17 | |
410 |
할룽????
+2
| 이수진 | 8217 | 2003-04-17 |
409 | 이영순 | 7782 | 2003-04-17 | |
408 | 이영순 | 6936 | 2003-04-17 | |
407 |
落낙서 했어요!!!
+2
| 이영순 | 6324 | 200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