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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139, 2004-03-04 13:57:33(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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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곳에 들렸는데,
이곳에 오면 많은 아이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그런데 너무 글이 없다.
영순이의 글도 뜸하고 과거 활약이 많았던 우리의 보배들의 글이 없네
교사를 그만 두고 나니까 너희들의 떠들던 소리가 그립고 눔망울이 눈 앞에 선하다.
많은 소식 이곳에 남겨주웠으면
그래서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있는 느낌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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