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95, 2004-03-04 13:57:33(2004-03-04)
-
오랜만에 이곳에 들렸는데,
이곳에 오면 많은 아이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그런데 너무 글이 없다.
영순이의 글도 뜸하고 과거 활약이 많았던 우리의 보배들의 글이 없네
교사를 그만 두고 나니까 너희들의 떠들던 소리가 그립고 눔망울이 눈 앞에 선하다.
많은 소식 이곳에 남겨주웠으면
그래서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있는 느낌이었으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6 | 이영순 | 6022 | 2003-05-09 | |
385 |
음...학교에서....
+5
| 강형석 | 6131 | 2003-05-13 |
384 |
건의사항
+4
| ㄱ┣ㄴ┠ㄷ┢ | 6259 | 2003-05-15 |
383 |
회고록
+1
| 하인선 | 6233 | 2003-05-15 |
382 |
시편영어1장
+6
| 은과금 | 6125 | 2003-05-24 |
381 | 해바라기 | 6048 | 2003-05-24 | |
380 | 해바라기 | 6302 | 2003-05-24 | |
379 | 은과금 | 5225 | 2003-05-24 | |
378 | 은과금 | 5979 | 2003-05-24 | |
377 | 은과금 | 4023 | 200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