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90, 2004-03-04 13:57:33(2004-03-04)
-
오랜만에 이곳에 들렸는데,
이곳에 오면 많은 아이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그런데 너무 글이 없다.
영순이의 글도 뜸하고 과거 활약이 많았던 우리의 보배들의 글이 없네
교사를 그만 두고 나니까 너희들의 떠들던 소리가 그립고 눔망울이 눈 앞에 선하다.
많은 소식 이곳에 남겨주웠으면
그래서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있는 느낌이었으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6 | 서미애 | 6975 | 2009-12-18 | |
395 | 서미애 | 6672 | 2009-12-13 | |
394 | 서미애 | 8975 | 2009-12-10 | |
393 |
아이고 나는 안 열리네
+1
| 이우영 | 5219 | 2009-12-08 |
392 | ┌☞이영순☜┘ | 6946 | 2006-02-12 | |
391 | ┌☞이영순☜┘ | 6432 | 2006-02-09 | |
390 | ☆영순 | 6574 | 2004-08-11 | |
389 | -━℡망고-♬ | 6376 | 2003-09-20 | |
388 | 빨간당근벚꽃 | 8303 | 2003-07-22 | |
387 |
마라톤 성경쓰긴
+1
| 빨간당근벚꽃 | 6540 | 200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