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17, 2004-03-04 13:57:33(2004-03-04)
-
오랜만에 이곳에 들렸는데,
이곳에 오면 많은 아이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그런데 너무 글이 없다.
영순이의 글도 뜸하고 과거 활약이 많았던 우리의 보배들의 글이 없네
교사를 그만 두고 나니까 너희들의 떠들던 소리가 그립고 눔망울이 눈 앞에 선하다.
많은 소식 이곳에 남겨주웠으면
그래서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있는 느낌이었으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6 |
두 가지 사항!
+1
| 김장환 엘리야 | 7927 | 2008-04-05 |
325 | 이요한(종) | 6130 | 2007-09-09 | |
324 | 이요한(종) | 7207 | 2007-09-30 | |
323 | 이요한(종) | 7301 | 2007-08-25 | |
322 | 이요한(종) | 5882 | 2007-05-19 | |
321 | 이요한(종) | 7460 | 2007-07-02 | |
320 | 이요한(종) | 8407 | 2007-04-21 | |
319 | 이요한(종) | 8511 | 2007-03-24 | |
318 | 이요한(종) | 5219 | 2007-03-24 | |
317 | 김장환 엘리야 | 8477 | 2007-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