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399, 2004-03-03 16:20:55(2004-03-03)
-
이 어수선한 분위기,, 절대로 올라오지 않는 글,,
너무 썰렁한 게시판,, -ㅇ-음냐 음냐 ,,
6학년생활 2틀째 ,, 또 2반이 되고,, 가튼 반 애들은 엉망이고,, 선생님두 엉망이고,,
오늘은 선생님이 마귀 "할멈" (강조""할멈""=_=)의 속내를 드러냈고,,
누구(너, 아냐;; 56학년 여편내들말이야)는 잘 지내고 있는지욥...,, 나는 아주 잘 못지내고 있는데ㅣㅣ
-ㅇ-음냐,, 쓸것두 없구 , 컴 끄면 할것두 없고, 컴켜두 할것두 없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6 |
글 없습니다 -_-;
+4
| 당근벚꽃 | 5559 | 2003-06-20 |
335 |
강형석 선생님 보세요
+1
![]() | 은과금 | 7073 | 2003-06-21 |
334 | 은과금 | 6510 | 2003-06-21 | |
333 | 은과금 | 8140 | 2003-06-21 | |
332 | 강형석 | 7487 | 2003-06-21 | |
331 | 은과금 | 5993 | 2003-06-22 | |
330 |
동생의 얼굴
+6
![]() | 당근벚꽃 | 6428 | 2003-06-24 |
329 | 당근벚꽃 | 5654 | 2003-06-24 | |
328 | 하인선 | 6501 | 2003-06-27 | |
327 | 김종찬 | 6097 | 2003-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