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795, 2003-12-29 11:06:42(2003-12-29)
-
올해 성탄절 왠지 멀게만 느껴지고 준비도 별로 못했는데
짧은 기간 한마음으로 준비해주고 열심히 노력해 준 너희들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한다.,
너희들은 실전에 강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유빌라떼 화이팅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6 | 은과금 | 6347 | 2004-01-29 | |
215 | _________ | 7466 | 2004-01-17 | |
214 | _________ | 6328 | 2004-01-17 | |
213 | _________ | 6053 | 2004-01-17 | |
212 | 댜링BoA | 5749 | 2004-01-17 | |
211 |
이제 중학교ㄱㅏ 되어서
+1
| 은과금 | 6310 | 2004-01-12 |
210 |
내가 좋아 하는 사람?
+1
| 은과금 | 6966 | 2004-01-07 |
209 | ⓙⓔⓞⓝⓖ-ⓗⓐ | 6377 | 2004-01-03 | |
⇒ | 하모니카 | 5795 | 2003-12-29 | |
207 | 하모니카 | 6766 | 200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