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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489, 2003-09-15 22:04:11(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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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지냈나요..? 저는 추석때 할아버지 성묘를 갔다 왔답니다..
하하 !! 그리고 왜 제가 잘 안들어 왔냐고요? 그것은
이렇게 된거에요 자주 안들어오니깐 이젠 동수원교회 홈패이지가 생각 안나서 그래요 하하..;;;
그리고 성묘 에서 있었던 일을 들ㅇㅓ 보도록 하여 봅시다..
{제 목}
할아버지 성묘를 가서..
이젠 추석을 맞게 됩니다..
나랑 할머니 우리 엄마 아빠 우리 동생 영섭이와 민섭이(원레는 만섭이 -ㅛ-)
-ㅅ- 우리동생 울고 난리네 -ㅅ- 우선 계속 하기로 하죠..;; (저 시끄러워 원참 -0-)
삐이이이익! (끼이이이익!) 철커닥 아빠 할머니 엄마 나 영섭이 만섭이
모두 성묘를 하러 갑니다.. '
우선 아빠가 가져온 꽃을 꽃을 꼽는 데다가 났습니다.
이 젠 할아버지 묘로 갔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묘에는 다른 묘 와 틀렸습니다
한자가 아니라 한글이라서요.
이렇게 써있어용. (다니엘 주안에 잠들다.†)
아빠는 돗자리를 폈습니다.
엄마는 포도와 오렌지 사과를 접시에 담고 떡도 접시에 담고
할아버지 묘 앞에 있는 (모르겠뜸;;) 거기 에다가 났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만든 시켓도 같이 놓았습니다
~ㅇ ~ㅇ 근데 영섭이가 눈을 땡그라게 뜨고 시켓을 ㅡ> 이렇게 바라 보았습니다
영섭이가 시켓을 달라고 난리를 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엄마는 시켓을 종이컵에다가 따라 주었습니다.
이영섭-ㅅ-:후루루루룩 짭짭..
한 컵 두 컵 세 컵 네 컵 이나 마셨어요 0_-
이젠 진짜로 성묘를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는 시켓을 들고 할아버지 묘에다가 뿌렸습니다
내가 궁금해서 물었어요.
이영순(나):할머니 ! 왜 할아버지 묘에다가 시켓을 뿌려요??
(할머니가 말한 말을 까먹었뜸 -ㅛ-)
아빠 엄마 할머니는 맛있는 과일 과 떡을 먹었습니다.
성묘가 끝나서 먹는거죠.
조금 있다가 나도 모르는 아저씨?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아빠와 같이 어딘가를 갔습니다.
그때!
영섭-ㅅ-:우애앵 우애애앵앵 우앙앙앙!!
엄마가 말했어요.
엄마:영섭이랑 니랑 함꼐 아빠 따라 가거라
이영순(나):네.
나는 영섭이랑 손을 잡고 아빠를 따르러 갔습니다
나는 예쁜 하얀 분홍 색에 꽃을 보고 그것을 한큼 한큼 땃습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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