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11, 2003-09-15 05:38:41(2003-09-15)
-
안녕하세요?
저 원혁 이에요.
잘 지내세요?
저는 답답하고 숙제도 어려워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과 동수원교회가 생각이나요.
그래도 고기가 싸서 많이 먹어요.
친구도 친절해요.
그래서 좋아요.
은성이형!
나 한테 메일즘 보내.
많이 보고싶다.
내메일은 whcho92@hanmir.com
댓글 7
-
김혜옥
2003.09.15 08:10
-
조아라 다 현
2003.09.15 17:32
이제는 영어두 잘하겠네....나도 외국 가고싶다..
영어로 글 올려봐//-_-;
좋 겠 다.. -
김장환
2003.09.16 13:45
원혁 원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니 기쁘구나,
엄마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이곳에 계신 아빠와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렴.
그럼 잘 지내. -
-━℡망고-♬
2003.09.16 17:40
캐나다가 외국인가요?/??
와 !!!
캐나다도 외국말 쓴덴!!
미국이 외국아닌까? -
강형석
2003.09.17 14:17
원혁이 키 많이 커가지고 와라... -
눈 이 네린다^0^
2003.09.25 17:08
았
-
♡┏마조리카세이렌스
2003.10.15 21:27
우와 대단 하지 않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6 |
은과 금에게
+2
| 하인선 | 6206 | 2003-06-04 |
295 | 서미애 | 6207 | 2009-11-06 | |
⇒ |
원혁이에요.
+7
| 조원혁 | 6211 | 2003-09-15 |
293 | 이영순 | 6212 | 2003-05-02 | |
292 |
^-^오늘도 학교;;
+1
| ⓙⓔⓞⓝⓖ-ⓗⓐ | 6213 | 2003-09-19 |
291 | 조원혁 | 6216 | 2004-03-20 | |
290 |
동생의 얼굴
+6
| 당근벚꽃 | 6222 | 2003-06-24 |
289 | 해바라기 | 6222 | 2003-05-24 | |
288 | ☆영순 | 6228 | 2004-03-17 | |
287 | 은과금 | 6229 | 2004-02-05 | |
286 | 이영순 | 6233 | 2003-04-02 | |
285 |
너무나 궁금해요.
+3
| 이영순 | 6235 | 2003-06-08 |
284 | I ♡ U | 6235 | 2003-11-12 | |
283 | Ωoh즈의 맙소④∏ | 6235 | 2004-03-03 | |
282 | 서미애 | 6245 | 2009-10-19 | |
281 | 조원혁 | 6247 | 2004-06-13 | |
280 | 정체를밝혀랏‰┓ | 6249 | 2004-03-16 | |
279 | 김장환 | 6251 | 2003-03-16 | |
278 |
이제 중학교ㄱㅏ 되어서
+1
| 은과금 | 6251 | 2004-01-12 |
277 | 빨간당근벚꽃 | 6256 | 2003-07-22 |
저원준이에요
캐나다 학교에서 축구도하고 공부도 해요
대충 알아들어요.저 놀다가 벌한테 쏘여서 깜짝 놀랐어요.
캐나다에 친구가 도와주어 살았어요
내메일은 chowom94@hanmir.com
답장 주세요. 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