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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776, 2003-08-18 21:06:17(200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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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다은이에게 월레는 이렜다 사이좋게 지내자 이런 표시로 다은이에게 쪽찌를 썼다 ..
다은아!!!! 내 쪽찌 너무 길다고 보다가 그만 두지마~!
그리고 나 지금 컴퓨터 해!!! 대한성공희 동수원교회 유빌라떼 주일학교 유빌라떼 요모조모에!! >0<
그래 나만해 쪽찌 너만에 쪽찌 너만에 추억 나만의 추억 ,.. 정말 따듯한 것은 우리둘만에 쪽찌.
정말 즐거운것은 우리둘만에 추억이야!! 너도 명심해 날 싫어하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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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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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것이 있어도 말이야/ 다은아,, 답글로 꺠달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