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483, 2003-08-02 11:15:42(2003-08-02)
-
애궁! 지난 주까지는 그래도 매일 들어오고 나가고 했었는데....
요즘 선생님은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왜냐면 할일이 너무 많아져서 그래요....
이번에 수영장가서 살 타지 않았나요...
선생님하고 물놀이 하다가 물 먹은 사람도 있을것이고요...
애구 어서 주일이 왔으면 좋겠내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 |
영순이가 그리워요
+1
| 박의숙 | 6288 | 2003-03-20 |
25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5269 | 2003-03-18 |
24 |
암송을 다 외어요
+2
| 윤영 | 5578 | 2003-03-16 |
23 | 김장환 | 6382 | 2003-03-16 | |
22 |
임경의 기도제목
+2
| £ⓞV € | 7556 | 2003-03-16 |
21 | £ⓞV € | 6891 | 2003-03-16 | |
20 |
태권도를 배워요
+2
| 이경한 | 7561 | 2003-03-14 |
19 |
100점맞은날
+2
| 윤영 | 9003 | 2003-03-14 |
18 | 이영순 | 8115 | 2003-03-12 | |
17 |
우와~~
+2
| 조원혁? | 9986 | 200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