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384, 2003-08-02 11:15:42(2003-08-02)
-
애궁! 지난 주까지는 그래도 매일 들어오고 나가고 했었는데....
요즘 선생님은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왜냐면 할일이 너무 많아져서 그래요....
이번에 수영장가서 살 타지 않았나요...
선생님하고 물놀이 하다가 물 먹은 사람도 있을것이고요...
애구 어서 주일이 왔으면 좋겠내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6 | 이영순 | 5172 | 2003-04-22 | |
395 |
ㅠㅠㅠㅠㅠㅠㅠ 싹싹
+2
| 이영순 | 5261 | 2003-04-22 |
394 |
큰 목소리의 주인공들
+2
| 하인선 | 5207 | 2003-04-24 |
393 |
뽀드득~~
+1
| 이영순 | 5911 | 2003-04-24 |
392 | 이영순 | 5857 | 2003-04-24 | |
391 |
운동회에 관해서,,..
+4
| ㉢┣㉭ㅕ㉡┃ | 5802 | 2003-04-30 |
390 | 이영순 | 6224 | 2003-05-02 | |
389 | ㄱ┣ㄴ┠ㄷ┢ | 6541 | 2003-05-04 | |
388 |
어린이날 감상!
+2
| 김장환 | 6197 | 2003-05-05 |
387 |
교회 이사
+3
| 하인선 | 5832 | 200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