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469, 2003-08-02 11:15:42(2003-08-02)
-
애궁! 지난 주까지는 그래도 매일 들어오고 나가고 했었는데....
요즘 선생님은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왜냐면 할일이 너무 많아져서 그래요....
이번에 수영장가서 살 타지 않았나요...
선생님하고 물놀이 하다가 물 먹은 사람도 있을것이고요...
애구 어서 주일이 왔으면 좋겠내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46 | ┌☞이영순☜┘ | 6002 | 2006-01-25 | |
445 | ☞주목이영순!!!!!!!! | 7702 | 2004-11-19 | |
444 | 만냔딸기우유주세욤^ | 7295 | 2004-02-20 | |
443 |
글을 짧게 쓴 기도제목
+4
| 당근벚꽃 | 7105 | 2003-06-20 |
442 | 해바라기 | 12813 | 2003-06-17 | |
441 |
지키미 기도제목
+1
| 큐티지키미 | 7535 | 2003-06-03 |
440 | 해바라기 | 6296 | 2003-05-24 | |
439 | ㄱ┣ㄴ┠ㄷ┢ | 6582 | 2003-05-04 | |
438 | 하인선 | 6790 | 2003-03-31 | |
437 |
임경의 기도제목
+2
| £ⓞV € | 7491 | 200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