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897, 2003-07-22 21:58:18(2003-07-22)
-
제목:달콤한 방귀 사려!!
내용:옛날의 옛날의 형은 밥을 먹고 잠을 씩씩자고 있었데. 근데 착한 동생은 나무를 하러갔때,.
근데 어디서 어흐흥 소리가 났어 근데 착한 동생은 뒤도 안 돌아보고서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
"호.. 호 ... 호랑이닷!!"
근데 마구 달리다가 어떤 구덩이에 빠졌어/
근데 그 구덩이는 꿀 구덩이였어.
그래서 동생은 호랑이 걱정도 잃고 꿀 구덩이에서 꿀을 많이 많이 파먹었때,
근데 이젠 집에 돌아갈 시간이되어 가는데 슬금슬금 방귀가 나와서 뿌앙~~
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 방귀가 지독하지않고 너무 달콤하고 맛있는거야!!
"어? 어라 잘됬다 한번 방귀 장사를 해봐야지!! 달콤한 방귀사려 달콤한 방귀 사려!!"
"뭐 달콤한 방귀?"
2탄에서 봐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6 |
주일학교 여러분!
+1
| 김장환 | 6435 | 2003-08-06 |
215 | 김유정 | 6430 | 2003-07-12 | |
214 |
落낙서 했어요!!!
+2
| 이영순 | 6429 | 2003-04-17 |
213 | 하모니카 | 6424 | 2003-10-24 | |
212 | 빨간당근벚꽃 | 6424 | 2003-07-22 | |
211 | -━℡망고-♬ | 6406 | 2003-09-20 | |
210 |
안녕하세요
+5
| 조원혁 | 6400 | 2003-10-10 |
209 | ⓙⓔⓞⓝⓖ-ⓗⓐ | 6393 | 2004-01-03 | |
208 | 조원혁 | 6391 | 2004-06-13 | |
207 | 김장환 | 6387 | 2003-03-16 | |
206 |
동생의 얼굴
+6
| 당근벚꽃 | 6385 | 2003-06-24 |
205 | 해바라기 | 6381 | 2003-05-24 | |
204 | 이영순 | 6376 | 2003-05-02 | |
203 | 서미애 | 6374 | 2009-11-06 | |
202 |
선물이야
+1
| 향 | 6372 | 2003-04-08 |
201 | 늑 우 게☆①% | 6369 | 2003-08-18 | |
200 |
4월 예배 일정
+1
| 김장환 엘리야 | 6368 | 2010-03-29 |
199 |
3,4학년 보아라
+2
| 하인선 | 6368 | 2003-03-31 |
198 | 은과금 | 6361 | 2004-01-29 | |
197 |
엽기버스 운전기사
+2
| ⓙⓔⓞⓝⓖ-ⓗⓐ | 6358 | 200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