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801, 2003-07-22 21:58:18(2003-07-22)
-
제목:달콤한 방귀 사려!!
내용:옛날의 옛날의 형은 밥을 먹고 잠을 씩씩자고 있었데. 근데 착한 동생은 나무를 하러갔때,.
근데 어디서 어흐흥 소리가 났어 근데 착한 동생은 뒤도 안 돌아보고서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
"호.. 호 ... 호랑이닷!!"
근데 마구 달리다가 어떤 구덩이에 빠졌어/
근데 그 구덩이는 꿀 구덩이였어.
그래서 동생은 호랑이 걱정도 잃고 꿀 구덩이에서 꿀을 많이 많이 파먹었때,
근데 이젠 집에 돌아갈 시간이되어 가는데 슬금슬금 방귀가 나와서 뿌앙~~
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 방귀가 지독하지않고 너무 달콤하고 맛있는거야!!
"어? 어라 잘됬다 한번 방귀 장사를 해봐야지!! 달콤한 방귀사려 달콤한 방귀 사려!!"
"뭐 달콤한 방귀?"
2탄에서 봐용!~~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6 |
위대한 하느님
+4
| 이영순 | 8106 | 2003-03-10 |
75 | ☞주목이영순!!!!!!!! | 8117 | 2004-11-19 | |
74 | 노규금 | 8126 | 2008-12-12 | |
73 | 『영순이』 | 8158 | 2006-05-02 | |
72 | 빨간당근벚꽃 | 8189 | 2003-07-22 | |
71 |
할룽????
+2
| 이수진 | 8226 | 2003-04-17 |
70 | 조기호 | 8232 | 2004-09-05 | |
69 | @-@뱅뱅이 다은이 | 8250 | 2004-09-21 | |
68 | 이요한(종) | 8267 | 2007-04-21 | |
67 |
^^
+2
| 『기도하는 영순이』 | 8296 | 2006-05-11 |
66 | 임 쌤 | 8350 | 2003-04-04 | |
65 | 김장환 엘리야 | 8362 | 2007-03-15 | |
64 | 이요한(종) | 8390 | 2007-03-24 | |
63 |
낙서가 좋아요!!
+2
| 이영순 | 8394 | 2003-05-27 |
62 |
으앗 두근두근 ><
+1
| ┌☞이영순☜┘ | 8424 | 2006-02-09 |
61 | 김장환 엘리야 | 8500 | 2005-07-27 | |
60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2
| 리도스 | 8573 | 2008-02-22 |
59 |
5월 예배 일정
+3
| 김장환 엘리야 | 8621 | 2010-04-27 |
58 |
^o^호호호
+1
| ┏多賢ⓔ川在┓ | 8681 | 2003-04-16 |
57 | 하인선 | 8689 | 200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