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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600, 2003-05-26 21:56:17(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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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순이져?
그러면 그렇게도 어려운 문제일꺼에요..
바가지는 어덕에 울까요 ^0^
내 맞았습니다. 박박박이지요. 내? 왜 박박박이냐고요^^ 제가 그 궁금점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나라>
제목:박박! 바가지
내용:옛날 옛날이니깐 전래동화지 ㅡ0ㅡ 그렇니깐... 옛날옛날에 할머니와 겁이 많은 할아버지가 살았지.그러던 어느날이였어. 콜콜 자고있는데 도둑이 들어왔지 모야? 이때 할머니 귀에서는 살금 궁시렁~~ 하는 소리가 들렸지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 할멈:얘 영감 영감!! 좀 이러나 보세!! 빨리 나가서 한번 살펴보게!! 하지만 겁이 많으니 겁이 많은 할아범 은 이렇게 생각 하겠죠 ㅡ0ㅡ 할아범:아구 참 개 소리겠지!!
그러자 도둑이 도둑:? 뭐라고 개라고 그러면 멍멍멍 멍멍멍~!!! 할멈이 다시 말했습니다. 할멈:이건 개 소리가 아니에요. 하니깐 겁이 많은 할아범은 할아버지가 할아범:아구 그러면 야옹이 고양이 소리겠지.
그러니깐 도둑이 또 도둑:어 뭐시라 이번에는 또 고양이 -_- 야옹 야옹 메야옹 그 소리를 들은 할멈은 할멈:아니에요 아니에요 고양이 소리는 그런게 아니에요. 그러면 소 소리겠지 그러자 도둑은 또 도둑:모시라 이번에는 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으윽 음메 으으메 하더라구요 ^^ 이러자 할멈은 할멈:아니에요 아니에요.소 소리는 이렇지 않아요. 그러자 할아범은 할아범 :그러면 바가지 소리겠지.
도둑은 도둑:박박박박
그래서 바가지 소리는 박박박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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